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23년08월13일 33번

[과목 구분 없음]
밑줄 그은 '비상 수단'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옳은 것은? [2점]

  • ① 갑신정변
  • ② 을미사변
  • ③ 삼국 간섭
  • ④ 아관 파천
(정답률: 61%)

문제 해설

정답> ①
'나라를 어지럽히는 신하를 살해하고, 국왕을 보호하여 정령(政令)*의 남발을 막을 수밖에 없었다. 그러므로 희생을 무릅쓰고 비상수단을 쓰기로 결심한 것이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어 '홍영식: 모의를 총괄한 제1인자, 박영효: 실행 총지휘, 서광범: 거사 계획 수립, 김옥균: 일본 공사관과의 교섭 및 통역. 서재필: 병사 통솔'이 차례로 제시되어 있다.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'비상수단'은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을 이용하여 급진 개화파 주도로 일어난 갑신정변을 가리킴을 알 수 있다[1884.10.17~19(음력)/1884.12.4~6(양력)]
*정령(政令): 정치상의 명령
오답 해설>
② 을미사변은 명성 황후(1851~1895)가 고종 32년이자 을미년인 1895년 10월 8일(음력으로는 8월 20일)에 시해된 사건이다.
③ 삼국 간섭이 일어난 것은 고종 32년인 1895년 4월의 일이다(1894.4.23). 삼국 간섭이란 청일 전쟁 결과 청과 일본 사이에 강화 조약인 시모노세키 조약이 체결되었을 때(1895.4.17), 그 속에 포함되어 있던 일본의 랴오둥 반도 영유에 반대하여 러시아, 프랑스, 독일이 공동으로 랴오둥 반도를 청에 반환하도록 일본 정부에 압력을 가한 사건을 가리킨다.
④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, 아관 파천이 일어난 것은 고종 33년인 1896년 2월의 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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